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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좋아합니다. 스티브 마틴 그리고 존 캔디... 좋아하는 희극배우입니다.
씨네에 올라온 자막이 워낙에 장황해서 정리해서 보느라 땀좀났는데,씽크는 아직도 미완성.
존 캔디... 아저씨는 못말려... 잼나요.
혼자 저용히 볼라했는데.
자막정리는 대충했는데,싱크가 맞다가,약간틀리다를 반복해서
올리자니...완벽한 자막을 추구하는 성격이라.이거 칼씽크로 맞출라면 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