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런스 (The Barrens, 2012)
"나무 사이를 보라고!
저걸 본 게 처음이 아냐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날 따라다녔어
신시아, 날 믿어야 해
내가 미친 것 같아 보이겠지만
난 당신을 보호하려는 거야"
Special thanks to 우르마맨 님
* 예전에 본 작품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음~ㅎㅎ
'대런 린 보우즈만'이 연출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아함~^^
더 배런스, 스티븐 모이어, 미아 커쉬너, 앨리 맥도널드, 피터 다쿤하, 대런 린 보우즈만, The Barrens
'스티븐 모이어'의 아내는... 무려 13살이나 어린 '안나 파킨'임~!!! 능력자야~
'저지 데블'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있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