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었습니다 (Some Guy Who Kills People, 2011)

한줄 영화평

죽이고 싶었습니다 (Some Guy Who Kills People, 2011)

S Cannabiss 0 307
죽이고 싶었습니다 (Some Guy Who Kills People, 2011) - 여타의 슬래셔 영화보다 내용은 좋지만 이야기는 너무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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