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드 인 (Outside In, 2017)

한줄 영화평

아웃사이드 인 (Outside In, 2017)

아웃사이드 인 (Outside In, 2017)



"전 그냥... 단순하게 살고 싶어요

뭐랄까... 잘하는 일을 하면서 퇴근 후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하고 함께하는 일상요

TV도 보고, 주말엔 등산을 갈 수도 있겠죠

그리고 퇴근 후에 함께하고 평생을 지낼

사람이 캐럴이었으면 해요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사랑하거든요"


Special thanks to MOTORKING


* 영화를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별생각 없이 봤는데...

매우 괜찮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특히 인디삘의 작품들에서

그런 경우가 많은 듯싶고... 역시나... 이 작품도 여류 감독이 연출을 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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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36 GuyPearce

이 작품을 연출한 '린 쉘튼'의 필모를 찾아보면... 매우 매력적인 작품들이 눈에 띌 것이다...
편집, 각본, 감독... 심지어 연기까지 소화하는 매우 다재다능한 여류 감독임~^^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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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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