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미터 (47 Meters Down, 2017) Johannes Roberts
JMDb 6.8
집중력을 배가하는데 폐쇄공간 만한건 없다. 그래서 최고의 호연은
두 여자도 상어도 케이지도 아닌 47 미터이다. 그럼, 나머지들은 무엇을 한 걸까?
그들은 그 안에서 충실했고, 그래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죠스를 해치우고
해안을 향해 헤엄치던 두 주인공 처럼은 아닌, 결론이 어찌되었건 말이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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