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델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Les aventures extraordinaires d'Adèle Blanc-Sec, 2010) Luc besson
JMDb 6.2
마구잡이로 만든 영화도 좋다. 더구나 뤽 베쏭이라서 좋다.
하지만, 힘든 사람 앞에서의 장난기 가득한 수다처럼 그의 농담에도 마음이 닫힌다. ...
현실을 모조리 가져가 버리지 못하는게 그의 잘못만은 아니리라.
루이즈 부르고앙의 작은 눈과 예쁜 미소만이 감은 눈까풀 뒤에 남았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 커뮤니티인기글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42 2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7 21시간전 유튜버 복원왕이 컬러로 복원한 조선시대 기생 사진들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32 3일전 한일전 우리나라가 이겼네요 ^^ +20 1일전 뒤를 조심해야겠습니다 Previous Next
욕조에 앉아있는 여주에 대한 것이었죠... ㅎ
대사가 매우 빠르던데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