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델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Les aventures extraordinaires d'Adèle Blanc-Sec, 2010) Luc besson
JMDb 6.2
마구잡이로 만든 영화도 좋다. 더구나 뤽 베쏭이라서 좋다.
하지만, 힘든 사람 앞에서의 장난기 가득한 수다처럼 그의 농담에도 마음이 닫힌다. ...
현실을 모조리 가져가 버리지 못하는게 그의 잘못만은 아니리라.
루이즈 부르고앙의 작은 눈과 예쁜 미소만이 감은 눈까풀 뒤에 남았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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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앉아있는 여주에 대한 것이었죠... ㅎ
대사가 매우 빠르던데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