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 (The Hitcher, 2007)
미국 교통부에 따르면 매년 42,000 여명이
고속도로에서 사망한다고 한다
Special thanks to 장인 MAC 님
히치하이커 차 태워줬다가 죽도록 고생하는(?) 이야기지만 원작에서는
점점 더 함정에 빠져드는 스릴에 안달을 하게 만들 만큼 긴박감이 있었는데
리메이크는 좀 밋밋한 액션 스릴러에 그친 느낌입니다.
그래도 오락 영화로 보시기엔 괜찮습니다. - MacCyber
* 릴 교체 기념으로~ㅎㅎ 베이 사단 제작이라고 주류삘이려나~? ㅋㅋ
'루트거 하우어' 주연의 원작도(1986년 작) 매우 궁금하구만...
나름 괜찮은 긴장감과 B급 스릴러물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숀 빈'...
그리고 베이의 취향(?) 저격인 것으로 보이는 '소피아 부시' 때문에 볼만한 작품임~ㅎㅎ
힛쳐, 숀 빈, 소피아 부시, 잭카리 나이튼, 닐 맥도프, 데이브 마이어스, 마이클 베이, The Hitcher
이 작품 OST에도 'Nine Inch Nails'의 'Closer'가 들어있다는~
'소피아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은 아닐 것이고~ㅋㅋ 깔끔한 외모가 매력이 있었음~ㅎㅎ
(... 달기 놀이 맞죠? ㅋㅋ)
이 영화를 작업한 이유도 있죠.
추카추카 44 Lucky Point!
과거 작업하셨던 작품들에서 제가 좋아했던 여배우들이 자주 보였었죠~^^
'제시카 론디스'랑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는 장인의 작품 때문에 좋아하게 됐었군요~ㅋㅋ
'제시카 론디스'를 '오텁시'로 알게 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됐군요~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한 건 맞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