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Franklyn, 2008)

한줄 영화평

프랭클린 (Franklyn, 2008)

프랭클린 (Franklyn, 2008)



"어느 선인(先人)이 종교를 두고

서민들은 진실로, 현인들은 거짓으로

통치자들은 도구로 여겼다고 했다

내가 믿는 유일한 것은...

내 이름이 '조나단 프리스트'라는 것과

오늘밤, 내가 사람을 죽일 거라는 것뿐이다..."


Special thanks to 드림스프 님


* 이 작품은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을 했으나... 많이 묻힌 작품으로 보임~ㅎㅎ

분위기 자체가 좀 어둡고... 관객(감상자)에게는 불친절한 작품이기도 함~ㅋㅋ

오래전에 봤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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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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