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터 (The Hunter, 2011)
"대부분 사람들은 이 녀석이 멸종됐다고 믿지
지구상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생명체네
레드 리프는 이 녀석이 실존한다는 증거를 찾았지
어쩌면 이게 마지막 개체일 지도 모르지..."
Special thanks to redwings 님
* '늑대의 살갗 아래'를 보면서 이 작품이 떠올랐는데...
('늑대의 살갗 아래'는 감상 전... 이 작품과 비슷한 분위기로 기대를 함~ㅋㅋ)
주인공이 사냥꾼이란 공통점 외에는 두 작품이 내용이나 시대적 배경은 완전히 다름~ㅎㅎ
암튼... 진지한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두 작품 다 매우 볼만했다는 생각임~^^
더 헌터, 윌렘 데포, 프란시스 오코너, 샘 닐, 설리반 스탭플턴, 다니엘 네트하임, The Hunter
이 작품 때문에 매우 궁금증을 유발하는... '태즈매니아 타이거(울프)'는
1936년 이후 학계에선 공식적으로 멸종됐다고 보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