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하우스 (Paperhouse, 1989)

한줄 영화평

페이퍼하우스 (Paperhouse, 1989)

34 Cannabiss 3 892
페이퍼하우스 (Paperhouse, 1989) - 기묘하고 뒤숭숭한 꿈 같이 나도 어릴적에 감기들면 저런 꿈 속에서 모험을 하고 쫓겨 다녔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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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맨발여행
저는 요즘 멀쩡할 때도 그런 꿈을 잘 꿉니다. 어떤 판타지 영화도 제 꿈보다는 시들하죠.

추카추카 44 Lucky Point!

34 Cannabiss
그래요? 음.. 그럼 어제는 무슨 꿈을 꾸셨는데요?
S 맨발여행
스릴 넘치는 꿈이긴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총 들고 다녔던 거는 기억 나는데...
무슨 영화배우도 나왔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