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리버 (Frozen River, 2008)

강물이 내게 오자마자~♪

바로 흘러가 버렸네~♪

가끔은 강물이~♪

모든 걸 데려가 버리지~♪

강물은 항상 와~♪

광활한 공간~♪

난 항상 여기 있어~♪

난 항상 듣고~♪

날 건너편으로 이끌지~♪

강물은 너무나 깊고~♪

항상 떠나가~♪

난 항상 돌아와~♪

난 항상 돌아와~♪

난 항상 돌아와~♪

난 항상 돌아와~♪

Special thanks to 태름아버지 (오철용 님)

* 오래전에 봤지만... 상당히 기억에 남는 작품~ㅎㅎ

비교적 잔잔하면서...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역시나 여류 감독의 작품은... 깊은 맛이 있나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