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웩크니스 (The Wackness, 2008)
- 루크! 안녕, 난 그냥 네게...
-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스테파니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알았지?
내가 갈 때까지 그냥 거기 서 있어 줘
이 순간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처음 겪어보는 일이거든...
- 뭘 처음 겪어보는데?
- 가슴이 찢어지는 일...
* 상당히 오래전에 봤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작품...
작품의 배경이 90년대이고... OST의 힙합곡들이 너무나 좋았다는~ㅎㅎ
아직도 풋풋하게 느껴지지만... '올리비아 썰비'의 10년 전 모습을 볼 수가 있음~^^
더 웩크니스, 벤 킹슬리, 조쉬 펙, 올리비아 썰비, 팜케 얀센, 메리 케이트 올슨, 메소드 맨, 아론 유, 조나단 레빈, The Wackness
추카추카 2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