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앨리 (El callejón / Blind Alley, 2011)

한줄 영화평

블라인드 앨리 (El callejón / Blind Alley, 2011)

블라인드 앨리 (El callejón / Blind Alley, 2011)



"골목에 혼자 있는데...

이상한 남자가 절 쫓아와요~!!!"


* 지금은 많이 유명해진(?) '아나 디 아르마스'의 무명 시절의 작품...

오프닝 크레딧... 시작부터... '아나'의 섹시한 댄싱에 안구정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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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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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헉~!!!
36 GuyPearce
11 딸기산도
포스트에서 풍겨나오는 저예산 공포영화 분위기;;
+ 아나 예쁘다고 도배질...
영화는 노코맨트군요 ㅋㅋㅋ 저는 속지 않겠습니다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4 Cannabiss
재밌겠는데.. 요즘 영화 보는 맛이 떨어졌습니다..
36 GuyPearce

전 최근에... 많이 봐야 일주일에 2편 정도 볼까요~? 지난주에는 한 편도 안 봤어요~

추카추카 23 Lucky Point!

34 Cannabiss
저도 슬슬 본업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군요
(일이 아니라 영화 접는 걸 말하는 거임)
34 Cannabiss
이것두요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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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야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