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터(Winchester, 2018) 괜찮은 감독과…

한줄 영화평

윈체스터(Winchester, 2018) 괜찮은 감독과…

48 RainBow 2 495
윈체스터(Winchester, 2018) 괜찮은 감독과 배우들이 만나 만든 졸작 호러물, 사라 스누크 때문에 봤는데 상당히 기대 이하의 작품이었네요. 뻔한 놀래키기의 연속..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M pluto
저도 이거 별로였네요. ㅋ
48 RainBow
아고 놀래키기가 너무 자주 나와서 말이죠..
배우야 그렇다치고 감독이 괜찮아서 봤는데 시대를 거스르는 듯한.. 의외의 망작이었어요. 크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