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2017) Dorota Kobiela, Hugh Welchman
JMDb 7.9
결론은 없다. 하지만, 왜 인생의 과정이 중요한지를 묻는다.
아주 예전에, 누군가 왜 그가 불꽃의 화가인가를 내게 물었다...
나는 우쭐거리며 "모든 것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마저 다 태워버렸으니..."라고 대답했다.
탕기 영감은 말한다 "가엾은 그는 너무 많은 것을 느꼈기에, 불가능한 것을 원하게 되었다"고
그들의 노력의 작업에 빈센트 만큼의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