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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9 Lucky Point!
제작비가 엄청나게 투여된 작품이군요~ㅎㅎ 심지어 흥행 실패로 제작사가 망했다는 설도~
전 상당히 오래전에 봤었는데... 기억에 찐하게 남아있습니다...
특히 아슬아슬한 다리에서의 장면은... 긴장감이 압권이었죠~!!!
'죠스'의 히어로 고 '로이 샤이더' 옹의 출연작들은 소싯적 절 실망시킨 적이 없다는~
특히나 원작은 결말까지 더 죽여줬어요 엔딩 크레딧이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ㅎㅎ
아참.. 이브 몽땅도 자세히 보니까.. 휴 잭맨 은근히 닮았더군요
미국영화라길레 이상해서 보니까 음성설정을 잘못 했더군요
입씨까지 정확하길레.. 고음질 놔두고.. 완전히 속았습니다
추카추카 49 Lucky Point!
오금이 졸다 못해 오줌이 마려워 요실금 걸리는 줄 알았고
가슴이 하도 떨려서 심장병 걸리는 줄알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은 글쎄요. 물론, 훌륭하지만
저 영화보다는 못하더라고요
대개는 먼저 본 영화를 더 좋아하더군요
저는 공포의 보수를 먼저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