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을 다룬 진링의 13소녀,
수 차례 울컥하고 펑펑 울기도 하면서 보았습니다.
뒷이야긴 관람자의 몫으로 처리한 장이모우 감독의 의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2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7 15시간전 유튜버 복원왕이 컬러로 복원한 조선시대 기생 사진들 Previous Next
제대로 다룬 영화를 안 만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같은 해 만들어진 한국영화 '마이웨이'는 일본군과의
우정(?)을 그리고 있죠...
이 영화를 보고 증오라는 것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가 막히네요..우정??
(이연걸 주연) <영웅>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는데 영웅 감독이라니 다음에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