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한줄 영화평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34 Cannabiss 12 1,301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 세 시간이나 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다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었고 고전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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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Cannabiss
난 블론디가 좋기도 나쁘기도 추악하기도 한 것 같다
담배는 맨날 질겅질겅 인정머리 찾아볼 수 없지만 진정 멋쟁이에 간지남임
다만 총을 저렇게 쏴도 백발백중 이라는게 믿기진 않지만..ㅋ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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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annabiss
이 부분이 명장면이죠ㅎㅎ
저는 투코역을 인상깊게 봐서 배우분 찾아보니까
로맨틱 홀리데이에 나온 할어버지더군요
그땐 순진한 할아버지로 봤는데 얼굴도 이때랑 많이 다르고ㅎㅎ
센텐자는 왜 나쁜놈인 줄 모르겠네요
전작에서 굉장히 젠틀하지 않았음? 돈도 다 가져가라고 하고..
솔직히 3등분 해도 될 상황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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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annab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