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건맨 (For A Few Dollars More, 1965)

한줄 영화평

석양의 건맨 (For A Few Dollars More, 1965)

34 Cannabiss 3 969
석양의 건맨 (For A Few Dollars More, 1965) - 남성적인 멋이 강렬하게 느껴졌다 거침없는 총질도 매력적이고 서부영화의 전설이라 불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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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36 GuyPearce

34 Cannabiss
딱 봐도.. 이스트우드 아들이네요ㅎㅎ (사실 영화보고 좀 찾아봤음)
근데 이스트우드의 무법자가 마초적인 남자는 아닌 것 같음 좀 매너가 없다고 할까요?
이스트우드는 실제로도 행동이 저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카프리오가 월가의 늑대에서 연기한 그 이미지가 정확히 들어맞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