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맨 (Spinning Man, 2018)
- 저 교수님하고 일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 몇 년 됐어요
- 좋은 분인가요?
- 여기 있는 사람들은 죄다 이상해요
Special thanks to 주먹이뜨거워 님
* 딱히 자극적이지 않고... 비교적 잔잔한 전개지만... 몰입감은 좋다~!!!
(매우 주관적인 생각임... 워낙에 자극적인 작품들을 많이 봐서리~ㅋㅋ)
'오데야 러쉬'는 거진 단역... 살이 좀 쪄서리... 통통한 게 더 귀엽고만~ㅎㅎ
스피닝 맨, 가이 피어스, 피어스 브로스넌, 미니 드라이버, 오데야 러쉬, 클락 그레그, 나타샤 바셋, 시몬 카이저, Spinning Man
추카추카 19 Lucky Point!
'오데야 러쉬'보다... '나타샤 바셋'에 더 눈이 가던데 말이야~
이 복장을 보니... '타임크라임' 생각이 나는구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리즈 시절을 연상시키는 '나타샤 바셋'~!!!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