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본능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한줄 영화평

버려진 본능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버려진 본능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록키와 앤지는 아이를 갖게 되고 아이를 지우기 위해 의사를 찾아나서게 되면서

다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스티브 맥퀸'과 '나탈리 우드'의 환상적인 케미~!!!

개인적인으로 가장 좋아하는 올드 배우 '맥퀸'의 '로코'라서...

넋을 놓고 봤다는~ㅎㅎㅋㅋ 정~말~ 너~무~ 좋구만~^^

(네티즌들에 의하면... '케미'라는 표현이 이 작품에서 유래됐다는 썰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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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추카추카 43 Lucky Point!

36 GuyPearce

'나탈리 우드' 정말 깜찍하넹~ㅎㅎ
36 GuyPearce
36 GuyPearce

시니컬한 무표정이 정말 매력적인~ㅋㅋ
진짜 남자다운 남자~!!! 스티브 맥퀸~
34 Cannabiss
난 원초적 본능 아니면 안보는데..
적절한 낯선 사람과의 사랑이라면 모를까..
36 GuyPea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