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본능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록키와 앤지는 아이를 갖게 되고 아이를 지우기 위해 의사를 찾아나서게 되면서
다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 '스티브 맥퀸'과 '나탈리 우드'의 환상적인 케미~!!!
개인적인으로 가장 좋아하는 올드 배우 '맥퀸'의 '로코'라서...
넋을 놓고 봤다는~ㅎㅎㅋㅋ 정~말~ 너~무~ 좋구만~^^
(네티즌들에 의하면... '케미'라는 표현이 이 작품에서 유래됐다는 썰이~ㅋㅋ)
버려진 본능, 스티브 맥퀸, 나탈리 우드, 로버트 멀리건,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추카추카 43 Lucky Point!
'나탈리 우드' 정말 깜찍하넹~ㅎㅎ
시니컬한 무표정이 정말 매력적인~ㅋㅋ
진짜 남자다운 남자~!!! 스티브 맥퀸~
적절한 낯선 사람과의 사랑이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