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밀크 (The Son of No One, 2011)

한줄 영화평

화이트 밀크 (The Son of No One, 2011)

화이트 밀크 (The Son of No One, 2011)

 

 

"뉴욕은 건재합니다

미래에도 그럴 겁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삶이에요

민주주의, 법치, 상호간의 존중...

서로에 대한 배려, 우린 해낼 겁니다

뉴욕은 앞으로도 영원할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삶인 것이죠"


Special thanks to 장인 MAC 님

 

이번 영화는 캐스팅 때문에 눈길을 끄는 스릴러 '선 오브 노 원 (The Son of No One, 2011)' 입니다.

알 파치노, 줄리엣 비노쉬, 레이 리오타, 채닝 테이텀, 케이티 홈즈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배우들이
단체로 나옵니다.  자신이 자랐던 동네로 전근을 오게 된 신입 경관 '조나단'은 30여년 전 일어났던
2건의 살인 사건 은폐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신문 투고자 때문에 자신과 가족까지 위협을 받게 되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 MacCyber

* 개인적으로 '파치노 옹'의 작품에 병적으로 집착을 하는 편인지라... ㅎㅎㅋㅋ
이 작품을 엄청난 기대 속에 감상을 했었음...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작품성... 영화적 재미를 떠나서... 화려한 출연진만으로도 볼거리가 충분한 작품~!!!
(캐스팅이 지금 봐도 증~말~ 화려하긴 하구먼~!!! '파치노 옹'의 비중은 좀 낮은 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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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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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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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채닝~!!!
36 GuyPearce
S MacCyber
캐스팅에 비해서 내용이 너무 밋밋하달까... ㅎ        
36 GuyPearce
내용의 밋밋함~ 배우들 보는 맛으로 감상을~
국내 개봉 제목이 '화이트 밀크'라는 걸 리뷰하면서 알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