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밀크 (The Son of No One, 2011)
"뉴욕은 건재합니다
미래에도 그럴 겁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삶이에요
민주주의, 법치, 상호간의 존중...
서로에 대한 배려, 우린 해낼 겁니다
뉴욕은 앞으로도 영원할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삶인 것이죠"
Special thanks to 장인 MAC 님
이번 영화는 캐스팅 때문에 눈길을 끄는 스릴러 '선 오브 노 원 (The Son of No One, 2011)' 입니다.
화이트 밀크, 채닝 테이텀, 알 파치노, 줄리엣 비노쉬, 케이티 홈즈, 트레이시 모건, 레이 리요타, 제임스 랜슨, 디토 몬티엘, The Son of No One
추카추카 34 Lucky Point!
콧수염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채닝~!!!
국내 개봉 제목이 '화이트 밀크'라는 걸 리뷰하면서 알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