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본인의 실제 경험을 영화화한 줄 알았는데... 모두 허구라고 해서 오히려 플러스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뉴욕에 있는 바너드 대학에 입학한 것만 사실(아이비리그는 아니나 명문 여대라고 함)
에피소드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위트 있고 섬세하고 생채기를 내듯 날카롭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그레타 거윅...
아무래도 그렇겠죠. 흘깃흘깃 배운 게 많을 겁니다. 머리도 좋다고 하니 ㅎㅎ
special thanks to에도 당당히 첫 번째 줄 오른편에 노아 바움백이 떡하니 박혀 있더군요.
섬세해요, 필체가... 농반 진반으로 링클레이터 긴장해야 될 듯...^^
더불어 시얼샤 로넌도 앞으로 크게 될 거 같습니다.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뉴욕에 있는 바너드 대학에 입학한 것만 사실(아이비리그는 아니나 명문 여대라고 함)
에피소드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위트 있고 섬세하고 생채기를 내듯 날카롭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그레타 거윅...
파.트너 잘 만나서 날개를 단 듯 보입니다. 이래서 인복이 중요하다는...
special thanks to에도 당당히 첫 번째 줄 오른편에 노아 바움백이 떡하니 박혀 있더군요.
섬세해요, 필체가... 농반 진반으로 링클레이터 긴장해야 될 듯...^^
더불어 시얼샤 로넌도 앞으로 크게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