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Alleluia, 2014)
"당신은 변하지 않아도 돼요
제가 당신을 도울게요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을 위해 살고...
당신 편두통을 없애주면서...
제 남자가 돼주세요, 그래 줄래요?"
(헉~!!! 소름이 쫘~악~ㅋㅋㅋㅋ)
Special thanks to 이스라필 님
* '미져리'의 '캐시 베이츠'를 능가하는(?) '롤라 두에냐스'의 광기 어린 연기는 정말 살벌함~ㅋㅋ
스페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남자는 '루이스 토사', 여자는 '롤라 두에냐스'를 꼽고 싶다~ㅎㅎ
알렐루야, 롤라 두에냐스, 로랑 뤼카스, 헬레나 노구에라, 스테파네 비솟, 파브리스 두 웰즈, Alleluia
한 번을 봐도...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너무나 찐한 외모~!!!
'롤라 두에냐스'와 '루이스 토사'의 출연작들은 작품성과 재미를 떠나서... 그들의 연기 때문에 볼만함~ㅎㅎㅋㅋ
대중적인 주류 작품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ㅎㅎ
잡식성이신 MAC 장인께서는 당연히 흥미롭게 보실 작품이고요~^^
아, 그리고 자게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제가 게시물 삭제하는 바람에... ㅋ 죄송.
사람 죽어나가는 거라 삭제했습니다.
아주 심하게 잔인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점잖으신 선샤인 님께서 판단을 하시기에... 그러셨군요~^^
이스라필 님은 최근에 컴백하셨잖아요~?
이 작품 자막은 현재 씨네에 없더군요... 소인은 일찍 소장을 했기에...
'알렐루야'는 선샤인 님도 좋아하실 작품으로 보여요~
점잖은 게 아니라 쫄보라... ㅋㅋ
잔인해 보이진 않았는데 다른 데는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공포영화 작업도 하지 말아야 하지만... 진짜 사람이 죽는 거랑은 다르다고 우겨봅니다. ㅋ
최근에 소장한 영상들을 뒤져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흥미로운 작품을 찾았습니다~
200호 작품은 일본 영화더군요... 202호 작품을 리뷰해야 하는데... 계속 미뤘습니다~ㅎㅎ
'허니문'은 자막 올려주셨을 때 바로 감상을 했었습니다... 내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군요~^^
추카추카 32 Lucky Point!
제가 동아시아 영화들을 좀... 감상을 미루는 경향이 있어서리~
사실 201호 작품이 정말 괜찮았군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201호는 바로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