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더 레인 (Even The Rain / Tambien la Lluvia, 2010)

한줄 영화평

이븐 더 레인 (Even The Rain / Tambien la Lluvia, 2010)

이븐 더 레인 (Even The Rain / Tambien la Lluvia, 2010)

 

 

'초라한 초가 성당에서...

한 사람이 제국에 맞서서 울부짖었다

저들은 인간이 아닌가? 

저들에겐 이성이 없는가? 

저들을 자신처럼 사랑할 의무가 없는가?'

 

Special thanks to 태름아버지 (오철용 님)

 

* 마치... 잘 우려낸 사골국처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작품~!!! ㅎㅎ

'루이스 토사' 때문에 감상을 했는데...

'타임크라임'의 '카라 엘레할데' 영감님도 나오시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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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36 GuyPearce

느낌에... 역시나... 이 작품도 여류 감독인 '이시아 볼레인'의 작품... 확실히... 여류 감독 취향인가 보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