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더 레인 (Even The Rain / Tambien la Lluvia, 2010)
'초라한 초가 성당에서...
한 사람이 제국에 맞서서 울부짖었다
저들은 인간이 아닌가?
저들에겐 이성이 없는가?
저들을 자신처럼 사랑할 의무가 없는가?'
Special thanks to 태름아버지 (오철용 님)
* 마치... 잘 우려낸 사골국처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작품~!!! ㅎㅎ
'루이스 토사' 때문에 감상을 했는데...
'타임크라임'의 '카라 엘레할데' 영감님도 나오시넹~ㅋㅋ
이븐 더 레인, 루이스 토사,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카라 엘레할데, 후안 카를로스 아두비리, 이시아 볼레인, Even The Rain, Tambien la Lluvia
느낌에... 역시나... 이 작품도 여류 감독인 '이시아 볼레인'의 작품... 확실히... 여류 감독 취향인가 보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