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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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좀 흔해진 스타일 같기는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작아졌어요, 그런 류는 아니겠죠?
분위기로는 사회적 소재인 거 같던데, 좀 궁금하긴 했습니다.
깊이 있는 영화는 아닐 거 같았어요.
사실 궁금했지만 볼까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건 재밋을거 같아요! 재회님과 같은 취향일꺼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