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큰 (Awaken, 2012)

한줄 영화평

어웨이큰 (Awaken, 2012)

어웨이큰 (Awaken, 2012)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 Dreams come true!

커피숍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알렉스!

어느날... 그의 커피숍을 찾아온 한 여자... 레이첼!

레이첼은 알렉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그는 정중히 거절 한다.

레이첼이 떠난 후 아쉬운 마음에 잠시 생각을 한다. 그 순간!!!

알렉스의 머리는 순간 짧은 고통이 찾아오고,

교통사고가 나고 그 사고로 레이첼은 죽게 된다.

알렉스는 짧았지만 레이첼과 나눈 대화를 회상하게 되고...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먼저 불러준 것을 기억하게 된다.

알렉스는 묘한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게 되고...

꿈에서 죽은 레이첼을 만나게 된다.

꿈속이지만 너무 현실과 같은 그녀와의 데이트!

알렉스는 죽은 레이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 저예산 작품 특유의 느낌이 정말 좋은데... 여주의 미스 캐스팅으로 인해서...

분위기를 좀 많이 깬다는~ㅎㅎ (실제로 여주가 남주보다 9살이나 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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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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