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 2008)

한줄 영화평

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 2008)

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 2008)

 

 

'프랑스계 이란인 저널리스트 Freidoune Sahebjam

더 스토닝 오브 소라야 M.을 출판하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란의 투석형 실행과 여성 인권의 제한에 이목이 집중됐다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여성'인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투석형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Special thanks to 우르마선샤인 님


* 너희들 중에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그녀를 쳐 보아라~!!!

(선샤인 님의 초창기 최고 수작 중 한 편~!!! 울화통이 아주... 지대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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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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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pluto
울화통 지대로... 맞습니다. ㅠ
요즘도 기사로 접하는 그쪽동네(?) 소식은 별반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초창기라고 하셔서 찾아보니 2011년도에 작업했네요. 허... 예전엔 꽤 활발했는데 요즘은 가늘고 길게 가는 느낌입니다
36 GuyPearce
'소라야'가 처형된 장면의 스틸샷은 올리기가 좀 그렇더군요...
잔인한 장면이니... 무서운 장면이니... 이런 것에 별다른 자극을 못 받는 저이지만...
그러나... 이 작품을 보았고 내용을 아는 이상... 역시나... 울화통이~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벌써 이 작품을 작업하신지도 7년 정도 됐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