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 2008)
'프랑스계 이란인 저널리스트 Freidoune Sahebjam이
더 스토닝 오브 소라야 M.을 출판하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란의 투석형 실행과 여성 인권의 제한에 이목이 집중됐다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여성'인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투석형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Special thanks to 우르마선샤인 님
* 너희들 중에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그녀를 쳐 보아라~!!!
(선샤인 님의 초창기 최고 수작 중 한 편~!!! 울화통이 아주... 지대루~ㅎㅎ)
더 스토닝, 쇼레 아그다쉬루, 모잔 마르노, 제임스 카비젤, 네이비드 네가반, 알리 포타시, 데이빗 디안, 사이러스 노라스테, The Stoning Of Soraya M.
요즘도 기사로 접하는 그쪽동네(?) 소식은 별반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초창기라고 하셔서 찾아보니 2011년도에 작업했네요. 허... 예전엔 꽤 활발했는데 요즘은 가늘고 길게 가는 느낌입니다
잔인한 장면이니... 무서운 장면이니... 이런 것에 별다른 자극을 못 받는 저이지만...
그러나... 이 작품을 보았고 내용을 아는 이상... 역시나... 울화통이~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벌써 이 작품을 작업하신지도 7년 정도 됐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