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기를 잘했군요. 안 보기를 잘했군요. {이모티콘:onion-051.gif:50}

별로네요. 별로네요. {이모티콘:onion-053.gif:50}

생존을 다룬 영화니까요ㅎㅎ 생존을 다룬 영화니까요ㅎㅎ

그렇게 알고 봤어야 했는데 대단한 액션 영환줄 알고 봤네요. 그렇게 알고 봤어야 했는데 대단한 액션 영환줄 알고 봤네요. {이모티콘:onion-051.gif:50}

별 내용없어서...이영화를 소장해야하나 지워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별 내용없어서...이영화를 소장해야하나 지워야하나 생각중입니다.{이모티콘:onion-072.gif:50}

영국넘들 열라 비겁하게 나오더군요. 영국 사람들 프랑스는 싸우는데 영국군은 더망가고... 영국넘들 열라 비겁하게 나오더군요. 영국 사람들 프랑스는 싸우는데 영국군은 더망가고... {이모티콘:onion-053.gif:50}

CG를 달가워하지 않는 감독이다보니...
영국군 스핏파이어가 3대,
독일군 전투기는 유사한 기종으로 한대...
전함들은 겨우 몇대...
작은 배들은 그당시의 배를 구하느라..겨우 10여대....

이것을 갖고 그 당시의 웅대함을 그릴 수는 없었을 겁니다...
아다시피 해변의 군인들도 종이로 만들어서 한사람이 들고 있도록 했다니...
여튼, 웅장함을 보여줄 비쥬얼은 없었기에...
주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던 거죠...

그래도, 인간들의 생존력을 표현하는데는 어느정도 성공하지 않았을까?...하네요
1940년 당시니깐, 벌서 76년전(촬영당시 기준으로..)의 일입니다.
덩케르크 해변의 집들을 보면... 과연 당시에도 저랬을까?...
물론 아닐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CG를 이용하게 되는건데....
그런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골든 글로브의 결과를 보니,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해줍니다. CG를 달가워하지 않는 감독이다보니... 영국군 스핏파이어가 3대, 독일군 전투기는 유사한 기종으로 한대... 전함들은 겨우 몇대... 작은 배들은 그당시의 배를 구하느라..겨우 10여대.... 이것을 갖고 그 당시의 웅대함을 그릴 수는 없었을 겁니다... 아다시피 해변의 군인들도 종이로 만들어서 한사람이 들고 있도록 했다니... 여튼, 웅장함을 보여줄 비쥬얼은 없었기에... 주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던 거죠... 그래도, 인간들의 생존력을 표현하는데는 어느정도 성공하지 않았을까?...하네요 1940년 당시니깐, 벌서 76년전(촬영당시 기준으로..)의 일입니다. 덩케르크 해변의 집들을 보면... 과연 당시에도 저랬을까?... 물론 아닐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CG를 이용하게 되는건데.... 그런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골든 글로브의 결과를 보니,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해줍니다.

사연이 있는 작품이군요.
CG에 익숙해지고 요란한 사운드에 익숙해지다보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긴 하더군요. 사연이 있는 작품이군요. CG에 익숙해지고 요란한 사운드에 익숙해지다보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긴 하더군요. {이모티콘:onion-051.gif:50}

액션 영화로 분류 되어야 하는가 액션 영화로 분류 되어야 하는가

액션보다는 전쟁 드라마로 분류 되어야... 액션보다는 전쟁 드라마로 분류 되어야... {이모티콘:onion-072.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