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유혹 (La Grande Seduction, 2003) / 그랜드 시덕션 (The Grand Seduction, 2013)

한줄 영화평

대단한 유혹 (La Grande Seduction, 2003) / 그랜드 시덕션 (The Grand Seduction, 201…

대단한 유혹 (La Grande Seduction aka Seducing Dr. Lewis, 2003)

 

'2주라는 시간이 매우 순조롭게 지나갔다

그는 우리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었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잘 해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나자...

두 사람이 서로를 많이 그리워했다'



그랜드 시덕션 (The Grand Seduction, 2013)

 

'2주가 흘렀고 계획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폴의 마음은 적절하게 끌려 다녔다 

모두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우리의 삶에는 다시 목표가 생겼다 

공통된 꿈을 위해 하나가 되어 밤낮으로 일했다 

우리의 노력에도 의사는 점점 외로워졌다'

 


Special thanks to 아무개 님, HanSolo 님

 

* 10년도 훨씬 전에 봤었던... 그 좋았던 원작의 느낌이...

리메이크작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ㅎㅎ

(내가 의사라도 마을에 남았을 것 같음... 아름다운 아가씨도 있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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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리메이크작의 '리안 발라반'이 얼굴은 좀 더 예뻐 보이나... 원작의 '루시 로리에'는 상당한 글래머~ㅎㅎ
36 GuyPea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