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오브 실스마리아 : 줄리엣비노쉬가 변한 모습에 너무 놀라서 처음엔 내용이 눈에 안들어옴. 두번째 봤을 때 심하게 몰입해서 봐서인지 클로이 모리츠가 이쁜지도 몰랐고, 그저 매니저와의 감정선이 미묘한듯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마다 쫄깃한 아슬아슬 긴장감. 결론은 비노쉬는 참 작품 고르는 눈 하나는 기가 막힌 듯.
클라우드 오브 실스마리아 : 줄리엣비노쉬가 변한 모습에 너무 놀라서 처음엔 내용이 눈에 안들어옴.
두번째 봤을 때 심하게 몰입해서 봐서인지 클로이 모리츠가 이쁜지도 몰랐고, 그저 매니저와의 감정선이 미묘한듯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마다 쫄깃한 아슬아슬 긴장감. 결론은 비노쉬는 참 작품 고르는 눈 하나는 기가 막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