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기는 어려워요
운명을 믿는다기보단...
모든 게 맘처럼 되지는 않지만
가능한 게 있어요
달리는 거요. 제 전부니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아요"
Special thanks to 3dasi2 님
* 역시나 여류 감독의 작품인데... 참~ 좋구만~^^
3dasi2 님 덕분에 '소피 드마레'의 작품들을 알게 됨
뛰고 싶은 사라, 소피 드마레, 헬렌 플로렝, 장-세바스티앙 쿠르세스느, 클로에 로비샤드, Sarah prefere la course, Sarah Prefers to Run
감독인 '클로에 로비샤드'... 상당히 지적인 모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