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하고 헐크, 아이언맨1편, 캡아1편 정도 빼곤 마블 영화 별로 좋게 본 적이 없고...
최근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로건'도 오글거려서 못 봤던 저인지라... 막판에 빠더 기름칠은 정말 '쉰들러 리스트' 다음으로 ㅎㅎ
주관적인 평이니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전 어릴 적 일요일 오전 저스티스 리그 보고 자란 세대라서요.^^
플래시 본질에서 우러나오는 유머는 꽤나 신선했답니다. 특히 원더우먼 순삭 덮침 씬 ㅋㅋ
최근 마블쪽 캐릭터들 스타일이 너무 입담만 쎈 분위기로 가다보니... 무게감도 없고...
참고로... 전 데드풀의 분위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너무 말이 많으니 가벼워서 싫더군요~ㅋㅋ
그래서 제가 마블 히어로 중 그나마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인 데어데블을 가장 좋아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 '휴 잭맨'이 '울버린'하고 그닥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질 않았군요... 실제 코믹스에서...
울버린은 엄청 땅딸보죠~ㅎㅎ 거칠기 짝이 없고... '인히어런트 바이스'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모습이
코믹스의 '울버린'하고 아주 닮아보이더군요... 신장도 작아서 어울리고... '호아킨'이 '로건'이라면~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도 기대된다 ㅋ
단독편에선 더 이상 밝아지거나 가벼워지진 않기를...
첫 번째 거 웃겼어 ㅋ
아쉬웠던 올해 MLB 포스트시즌을 뒤로 하고... 과연 스토브리그의 결과는~!!!
과연... 어느 팀이 모셔갈는지... 여러모로 '얭끼'가 유력해 보이는데~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특급마무리 '잭 브리튼' 영입설이 나돌고 있음~!!!
계획에 없던 건데 고민되는데요 ㅎㅎ
최근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로건'도 오글거려서 못 봤던 저인지라... 막판에 빠더 기름칠은 정말 '쉰들러 리스트' 다음으로 ㅎㅎ
주관적인 평이니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전 어릴 적 일요일 오전 저스티스 리그 보고 자란 세대라서요.^^
플래시 본질에서 우러나오는 유머는 꽤나 신선했답니다. 특히 원더우먼 순삭 덮침 씬 ㅋㅋ
참고로... 전 데드풀의 분위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너무 말이 많으니 가벼워서 싫더군요~ㅋㅋ
그래서 제가 마블 히어로 중 그나마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인 데어데블을 가장 좋아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 '휴 잭맨'이 '울버린'하고 그닥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질 않았군요... 실제 코믹스에서...
울버린은 엄청 땅딸보죠~ㅎㅎ 거칠기 짝이 없고... '인히어런트 바이스'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모습이
코믹스의 '울버린'하고 아주 닮아보이더군요... 신장도 작아서 어울리고... '호아킨'이 '로건'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