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킹즈 - 걸프전 당시 보물 사냥을 떠난 병사 3명…

한줄 영화평

쓰리 킹즈 - 걸프전 당시 보물 사냥을 떠난 병사 3명…

22 박해원 0 530
쓰리 킹즈 - 걸프전 당시 보물 사냥을 떠난 병사 3명을 통해 미국의 야욕과 허영심을 꾸짖고 자기보기를 하는 갱생 풍자물. 실화가 아닌지라 시각이 다소 편중돼 있는 감도 있지만 (예를 들어 필요 이상으로 멍청한 아랍인들이라던가) 그로 인해 후반부에 반성과 뉘우침의 효과가 배가되는 건 꽤 괜찮은 대비효과인 거 같다. 보물보다 소중한 건 사람이라는 것, 참 단순하지만 복잡한 말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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