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2017)

한줄 영화평

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2017)

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2017)



정의도 법도 그 누구의 편도 아닌 그의 미친 비행이 시작된다~!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 탐형님께서 '네버 고 백' 때는 좀 늙어 보이셨는데...

'미이라'에 출연해서 그러신가... 점점 더 젊어지시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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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두팡찌
탐크루즈 영화는 항상 평타는 치더라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