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에 나왔던 인디언 보호구역은 괜찮은 곳 이었군요 트와일라잇에 나왔던 인디언 보호구역은 괜찮은 곳 이었군요

트와일라잇은 판타지 아니었나요? 트와일라잇은 판타지 아니었나요? {이모티콘:onion-096.gif:50}

인디언들이 늑대인간 이라서 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더군요 ㅎㅎ 인디언들이 늑대인간 이라서 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더군요 ㅎㅎ

하긴, 윈드 리버에서도 얼어붙은 땅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치질 걸릴 텐데...ㄷㄷㄷ 하긴, 윈드 리버에서도 얼어붙은 땅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치질 걸릴 텐데...ㄷㄷㄷ

감독의 작품(시나리오 집필까지 포함)은 항상 황량한 대지와 총이 등장합니다. 아직까지는 그 총의 주인은 남성입니다. 감독의 작품(시나리오 집필까지 포함)은 항상 황량한 대지와 총이 등장합니다. 아직까지는 그 총의 주인은 남성입니다.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 같군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 같군요.

글쎄요, 개인적으로 인디언들의 비참함을 담았다고는 대사 한 줄 빼고는 느끼지 못했네요.
다만 주인공을 포함한 어떤 한 인디언의 비극을 다루긴 하는데 그게 인디언 전체라고 하기에는 영화에서 표현된 게 없는 것 같아요.
사는 지역도 기후 및 편의 시설이 좀 부족한 시골 느낌만 있을 뿐. 글쎄요, 개인적으로 인디언들의 비참함을 담았다고는 대사 한 줄 빼고는 느끼지 못했네요. 다만 주인공을 포함한 어떤 한 인디언의 비극을 다루긴 하는데 그게 인디언 전체라고 하기에는 영화에서 표현된 게 없는 것 같아요. 사는 지역도 기후 및 편의 시설이 좀 부족한 시골 느낌만 있을 뿐.

저는 관련 글을 예전에 읽은 상태에서 본 거라서요.
글로 읽은 내용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감독이 원주민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관련 글을 예전에 읽은 상태에서 본 거라서요. 글로 읽은 내용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감독이 원주민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