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매혹당한 사람들, 1971 / 2017 (The Beguiled, 1971 / 2017)

매혹당한 사람들, 1971 / 2017 (The Beguiled, 1971 / 2017)

 

 

<1971>

- 더러운 년, 내가 자기 침대로 가지 않았다고

내가 다른 사람 침대로 갔다고 

- 그냥 비명 지르다 죽게 놔둘 걸 그랬어

- 내가 왜 그렇게 고생한 뒤에 본능을 저버려야 해?

너는 너무나도 깨끗한 척만 하려고 하고

처녀년, 꺼져 버려, 나가

 

<2017>

- 백정년!

- 우린 당신을 구한 거예요, 딴 방법이 없었어요

- 내가 네 방에 안 가서 복수한 거잖아!

- 사고였어요, 선생님은 당신을...

- 네가 더 나빠! 둘이 짠 거야?

날 노예로 만들려고?

- 존, 제발...

- 건드리지 마! 진통제라도 줘!

- 술 가져올게요

- 여긴 미친 것들만 모인 곳이었어

 

Special thanks to MOTORKING

 

*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느낌이(쫌~?, 매우~?) 다르기에...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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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GuyPearce
25 GuyPearce
16 컷과송
두 작품의 중간에 김수용의 <산불>을 겹쳐보시면 더욱 맛갈나지요....
25 GuyPearce
국산 영화를 잘 안 보는데... 컷과송 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궁금해지는군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S MacCyber
원작은 아직 안 봤지만 리메이크는 솔직히 너무 밋밋한 감이 있더군요.
사건도 딱히 없고(약하고) 감정 변화도 무딘 느낌이고...
25 GuyPearce
맥싸이버 님께서 원작을 아직 안 보셨기에... 긴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리메이크 작의 느낌이 살아 있으실 때... 꼭~ 원작을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