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

한줄 영화평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

 

 

- 넌 이제... 독립한다

줄리어드에 가거라 

- 저도 같이 갈래요

- 우린 또 만날 수 있어

엄마가 외할아버지한테 얘기해 놨다 

넌 여기 친구도 많고... 

- 사랑한다

- 우리 모두 널 사랑한다

그러니 세상에 좋은 일 좀 해 봐라 

엄마 아빠도 열심히 했으니까 

남에게 지면 안 돼

- 형, 안녕!


* 이 작품에서 백미는 '리버 피닉스'가

'베토벤의 비창 2악장'을 연주하는 장면인데...

다시 본다면 기분이 무척 우울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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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강렬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