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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발코니에서 담배 피는 장면은...아오...
우리 아파트에도 그런 사람이 몇 있어서 가끔 골때리는데요.
본인 행위에 대한 변명이자 당위성을 영화를 통해 설명하고자 하는 느낌.
아무리 감독이지만 영화를 개인적 도구로 전락시킨 실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