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리트 언노운 (Complete Unknown, 2016)

한줄 영화평

컴플리트 언노운 (Complete Unknown, 2016)

컴플리트 언노운 (Complete Unknown, 2016)

 

 

사라졌던 그녀가 15년 만에 돌아왔다!

뉴욕의 밤, 앨리스(레이첼 와이즈)가 톰(마이클 섀넌)의 생일 파티에 나타난다.

초대 손님들은 그녀와 그녀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매료되는데…

곧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가 대체 누구이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 그닥 대중적인 입맛의 작품은 아님~ㅎㅎ

'마이클 섀넌', '레이첼 와이즈' 팬심으로 관심있게 본 작품

(결국 블루가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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