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인기글 +26 21시간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10 1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8 1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1 2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3 2일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모린이란 여자의 심리 드라마를 표방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모호하고 잡히지 않습니다.
대신 그런 유유함이 매력적이고 영화적인 경험으로 다가오는 감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술영화와 장르영화의 사이에 있는데 어느 하나로 지정되지 않는 독창성이 빛을 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