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걸 (La fille inconnue / The Unknown Girl, 2016)

한줄 영화평

언노운 걸 (La fille inconnue / The Unknown Girl, 2016)

언노운 걸 (La fille inconnue / The Unknown Girl, 2016)

 

 

"그 소녀 이름만 알면 돼요

누구에게도 말 안 할게요

난 의사로서 비밀을 지킬 거예요..."


Special thanks to 신동휘 님

 

-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

*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 나는 마땅히 나의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 나는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을 수행한다.

*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

*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는다.

* 나는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의료직의 명예와 위엄 있는 전통을 지킨다.

동료는 나의 형제며, 자매다.

* 나는 환자를 위해 내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나이, 질병, 장애, 교리, 인종, 성별, 국적, 정당,

종족, 성적 성향, 사회적 지위 등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그 시작에서부터 최대한 존중하며,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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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엔딩에서 여의사가 처음으로 자신의 진료실로 들어가는 3개의 계단 씬을 다 보여줍니다. 이전 장면에는 온전히 계단 전체를 다 내려가는 장면이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다르덴의 뚝심같은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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