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Higher Ground, 2011)
'결코 마음을 다 주지 말라
열정적인 여성들에게 사랑은
사랑이 확실해 보일 때면
입맞춤에서 입맞춤으로 전전하다가
시들게 마련임을 꿈엔들 알지 못하지
아름다운 모든 것은 그저
짧은 꿈속의 기쁨이어라
아, 결코 마음을 송두리째 주지 말라'
Special thanks to 신동휘 님
* '베라 파미가'의 감독 데뷔 작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베라 파미가, 테이사 파미가, 존 혹스, 보이드 홀브룩, Higher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