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신공이란 이름만 보고 중국의 무협영화인가 싶었다. 인도네시아산 무협 영화라니 어색하다. 게다가 마치 중국인처럼 행동한다. 인도네시아 고유의 멋으로 다가오는 게 낫지 않을까. 합과 합 사이에 쉬었다 가는 템포가 보인다. 20년 전의 한국식 무협 영화 같은데...인도네시아에 무림이 있었나?
무림신공이란 이름만 보고 중국의 무협영화인가 싶었다. 인도네시아산 무협 영화라니 어색하다. 게다가 마치 중국인처럼 행동한다. 인도네시아 고유의 멋으로 다가오는 게 낫지 않을까. 합과 합 사이에 쉬었다 가는 템포가 보인다. 20년 전의 한국식 무협 영화 같은데...인도네시아에 무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