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난자들'에서 오태경이 연기하는 학수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행 가서 그런 사람 마주치면 진짜 골 때리는데...아무렇잖게 툭툭 내뱉는 대사에서 위협감이 느껴진다. 연기 하나는 잘 하는 배우구나. 진짜 감방에서 나온 사람 같다.

한줄 영화평

영화 '조난자들'에서 오태경이 연기하는 학수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행 가서 그런 사람 마주치면 진짜 골 …

S 맨발여행 0 787
영화 '조난자들'에서 오태경이 연기하는 학수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행 가서 그런 사람 마주치면 진짜 골 때리는데...아무렇잖게 툭툭 내뱉는 대사에서 위협감이 느껴진다. 연기 하나는 잘 하는 배우구나. 진짜 감방에서 나온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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