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혈한: 60년대 당시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우의 연기나 편집에는 여유가 있어 보인다. 잔인한 장면은 슬쩍 얼버무리고 지나가는데, 생각하니 그런 처리가 오히려 보기엔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의 단차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요즘 영화판과는 많이 다르더라.

한줄 영화평

냉혈한: 60년대 당시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우의 연기나 편집에는 여유가 있어 보인다. 잔인한 장면은 슬쩍 얼버…

S 맨발여행 0 730
냉혈한: 60년대 당시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우의 연기나 편집에는 여유가 있어 보인다. 잔인한 장면은 슬쩍 얼버무리고 지나가는데, 생각하니 그런 처리가 오히려 보기엔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의 단차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요즘 영화판과는 많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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