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 1987 -
저주받은(?) 걸작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명에 대해서 논하는 진지한 작품
오락적인 면 (재미가 있는가..) 과 상업적인 면 ( 흥행성적 - 돈을 얼마나 벌었는가..) 에서 분명히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
오직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던 젊은 애니메이터들(신생 가이낙스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탭들의 평균나이 24세)의
애니메이션을 향한 순수한 열정, 도전정신, 개척정신은 높게 평가해주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