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

한줄 영화평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 

 

 

"첫째, 안에 있으라고 했는데 왜 말을 안 들어 쳐먹는 거야?..."

 

"두번째, 그 호텔엔 왜 염병할 자동응답기가 없는 거야..."

 

"세번째, 내일 밤 다시 전화할 땐 집에 쳐박혀 있는 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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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이 작품은 저에게 그 해의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후속작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여전히 신작이 기다려지는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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